2017.8.9
평소에 반찬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닌데
한번씩 여러가지 반찬을 할때가 있어요~
여러가지 이유로 반찬에 필꽂혀서 2시간정도를 쉬지 않고 반찬만들기 집중~

어묵감자된장국~
감자 듬성듬성 썰어서 된장육수에 넣고 끓이면 어묵만 끓여먹는 것보다 깊은 맛이 난다고 해야하나..?
아무튼 된장국을 잘 안먹는 집인데.. 이렇게 먹으면 감자도 잘 먹고 된장국도 먹게 됩니다^^



생미역초무침~
지난번 제주도에서 어머니가 주신 생미역~
이것을 어떻게 먹나.... 고민하다가 새콤달콤하게 무쳤는데 괜찮네요.
하지만...우리집 스타일은 아닌걸로 ㅋ 미역은 미역국만 끓여먹자~


밑반찬으로 할 요량으로 멸치도 좀 볶았어요~
멸치볶음은 불호가 없는 듯 해요^^*


라미네가 자신있는 반찬 중 하나가 바로 왕계란말이~~
김한장 넣어서 말면 더 예쁘고 맛있답니다^^*


포슬포슬 맛있는 여름감자를 몇개는 국에 넣고 몇개는 감자조림으로~~
채소 안좋아하는 막둥이가 의외로 감자조림은 잘 먹네요^^*
자기는 감자가 좋다나뭐라나~;;;


다시 귀차니즘에 빠져서 1식1찬하겠지만..
반찬을 이렇게 해놓으면 괜히 뿌듯뿌듯^^
2016.12.13 저번에 구이하고 남은 갈치로 매콤하게 갈치조림을 했어요~~
무가 맛있게 조려지길 바라면서 육수를 넉넉히 부어 끓였는데
갈치가 두툼하니 부서지지도 않고 좋네요^^*
갈치조림만 먹으면 아쉬우니 계란말이, 어묵볶음, 햄볶음도 했어요~~
오랜만에 반찬한 것같은 기분이...^^;;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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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8.16 말복이지만 그냥 평범한 백반^^
말복이라 그런지 단골 치킨집에서는 치킨을 먹으라고 광고문자가 왔지만
왠지 오늘은 배달음식 no~~~~
귀찮은 마음을 이겨내고 쌀을 씻었네요^^
딱히 생각나는 반찬이 없어서 김장김치 씻어서 볶음을 했지요.
그리고 계란말이~~~옛날 친정엄마가 자주 해주시던 김넣은 계란말이^^
찬장에 잊혀져 있던 스팸도 꺼내서 구워요.
우리 삼남매는 별거 없는 반참이여도 아주 맛있게 먹어주네요^^

며칠전 감동받으며 먹은 고추장찌개가 생각나 집에서 도전해봤어요~
고기도 듬뿍 두부, 호박, 감자도 듬뿍~~~ 직접 만든 집고추장 넣으니 더 깊은 맛이 나네요^^
그리고 홈플에서 사온 춘천식닭갈비에 양배추를 더 넣어서 휘리릭 볶고
김치참치계란말이, 잔멸치볶음, 어묵볶음까지 논스톱으로 쭉 만들었어요~
잡념없애기엔 요리만한 게 없는 듯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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