낮에 초등학교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서울을 다녀와서 저녁은 굉장히 피곤했지요.
시켜먹을까...나가서 먹을까...많이 고민하지만 엄마의 사랑을 듬뿍 담아 닭볶음탕을 했어요^^
처음엔 귀찮았지만 잘먹는 가족들을 보니 뿌듯하네요~
이번주 교회반찬담당이라 계란장조림할려고 계란도 삶을꺼예요~~
계란찜기 7번은 써야할듯^^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