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2.7 화덕에 굽는 통삼겹살 이라는 화통삼 가게가 생겼네요.
기회가 되서 저녁 먹으러 온가족이 출동~~~
처음에 별 기대안하고 고기나 먹자~하고 갔는데
고기도 맛있고 불쑈도 하고~~
직원들도 친절해서 기분좋게 저녁 먹고 왔어요^^






이웃에 사는 친구와 동네에 새로 생긴 "미나리삼겹살"가게에 갔어요~
미나리와 삼겹살의 조화가 어쩔지 엄청 궁금했는데 향긋한 미나리와 고소한 삼겹살이 굉장히 잘 어울렸어요^^
같이 시킨 된장찌게도 맛있고 밑반찬들도 맛있는걸로 보아 주인장의 손맛이 좋은 듯 합니다.
기회되면 점심메뉴도 먹으러 가야겠어요~~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