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6.6
생선을 많이 먹는편은 아닌데
그래도 고등어는 어머니가 보내주시기도 하고
마트에서도 쉽게 살 수 있는 거라
고등어는 자주 먹는 것같아요.
하지만 다른 반찬을 안해서 고등어구이와 고등어조림으로 저녁준비 끝~


확실히 아이들은 구워주면 껍질을 먹겠다고 쟁탈전이..;;
바싹 구우면 고소하기도 하고 맛도 좋으니 더 좋아하나봐요~


라미네는 매콤하게 조린 생선조림을 좋아해요~
생선과 함께 조린 무와 감자도 맛있어서 다른 반찬 필요없어요^^


고등어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~~
신김치 넣어서 조림해먹어도 한끼식사로 충분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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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1.15 냉장고털기시도~꼬치오뎅탕도 끓이고 고등어해동해서 구이도 했어요.
냉동실이 엄청 꽉꽉 차있으니 얼렁 비우기해야지요.
오뎅꼬치 6개 남은거 국끓이고 냉동시켜놨던 고등어 꺼내서 해동 후 카레가루 묻혀서 구웠어요.
그리고 새우만두튀김과 매운양배추무침을 해서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봤답니다.
며칠전에 사온 중멸치도 볶아놓고~~오늘도 열일했네요^^;;




2016.10.19 며칠전 못골시장에서 사온 생고등어와 참조기를 밀가루 묻혀서 구웠어요.
생각은 식당에서 먹은 생선정식처럼 해보고 싶어서 나름 계란찜도 했는데 반찬이 넘 없어서 정식기분은 안나네요.
그래도 맛있게 생선을 굽고 보슬보슬한 계란찜과 시장표 참숯에 구운 김으로 저녁상을 차리니 애들이 엄청 잘 먹어요^^

어제 먹고 남은 반찬에
제주도에서 시어머니가 보내주신 고등어하나 구웠어요~~~
뭔가를 해먹는다는 것은...좀 귀찮은듯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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