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8. 11 점심에 먹고 남은거 포장해서 저녁에 먹기.
날씨가 더우니 이렇게라도 저녁을 해결하네요^^
낮에 여로집에서 불백 일부러 많이 시켜서 남은거 포장해서 저녁에 뎁혀서 먹기~
오랜만에 외조카 놀러와서 팽이버섯으로 전도 했어요~
작은딸이 방과후 요리시간에 만들어온 궁중떡볶이도 한몫하네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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