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6.4
어제 남은 홍합국 육수가 있어서
오늘저녁에는 그냥 간단히 국수를 삶았어요~~
오랜만에 국수를 먹으니 맛있는데..
국수는 금방 배가 꺼져서 곤란해요 ㅠ.ㅠ

김치송송썰어넣고 남은 상추도 찢어서 넣었더니
꽤 괜찮은 비빔국수가 되었네요^^*


어묵국수를 좋아해서 홍합육수에 어묵이랑 계란 풀어넣어
그냥 막먹는 국수 만들었어요~~


대강 이렇게 먹는 거예요~~
예쁠필요있나요~? 어묵국수가 넘 좋아요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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