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8.13 아침부터 더워서 축축 쳐져 있다가
늦은 점심을 먹으러 육마담에 갔어요.
조카가 물냉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수제갈비와 함께 시켰어요~
항상 기본은 하는 육마담^^
수제갈비도 맛있게 먹고 냉면도 맛있게 먹었어여~
육마담은 항정상김치찌게가 무한리필되니 그게 장점인듯~
막둥이는 이번에도 김치찌게 밥을 말아서 한그릇 뚝딱 하네요^^*
점저를 배부르게 먹으니..저녁은 11층언니가 주신 브로한 개업떡으로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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