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12.17 오겹살 세일해서 2근을 사왔는데 상차리기 귀찮아서 그냥 후라이팬에 구웠어요.
상추도 없이 그냥 김치랑 먹어도 맛있어요^^
깐깐상회에서 공수해 온 막창구이, 무뼈닭발, 쭈삼불고기도 같이 조리해서 시식~~~~
가장 매운 불닭은 내일 해먹을 생각이예요^^*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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