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12.30 가족과 함께 먹는 2016년의 마지막 저녁식사~
낮에 사온 오리훈제슬라이스로 푸짐하게 먹었어요~
오리랑 부추랑 잘 어울리니 같이 넣어서 로스~~~~
봄동도 무치고 구운김에 달래장도 같이 먹고~~
손은 많이 가지만 구운김이랑 먹기엔 달래장이 짱인듯해요~
한해 마무리 잘하고 이제 다가온 새해에도 맛난 저녁 열심히 준비해서 가족과 함께 먹어야겠어여^^*




2016.12.16 동태 두마리에 3500원을 해서 동태찌게 했어요.
그냥 동태만 넣으면 서운하니 고니 2팩도 추가~~~
역시 우리 삼남매는 고니를 넘 좋아해요~~
동태찌게에는 쑥갓보다 미나리 넣는 것을 좋아해서 미나리도 왕창~
달래가 싱싱해보여서 한단 사서 달래장도 만들어 생김과 함께^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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