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12.27 저번에 동태탕 끓여먹고 남은 동태가 있어서 이번엔 조림을 했어요~~
맵게 하고 싶었지만 고춧가루도 떨어지고 청양고추도 없고..그냥 간장소스에 조렸어요~
애들은 먹기 좋아서 좋지만 저는 살짝 아쉽네요.
수제소세지 남은 것도 있어서 볶음으로 휘리릭~~~
깐깐상회에서 사온 구운김이 반응이 좋아서 원래 있던 김은 찬밥신세;;; 김무침으로 해서 소비해야겠어여^^;


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