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12.26 깐깐상회 버팔로봉을 사와서 오븐에 구웠어여. 오랜만에 집에서 오븐을 돌린 듯 싶습니다.
아이들 방학이니 슬슬 오븐 쓸일이 많아지겠지요?
파래가 많이 들어간 구운김과 함께 먹을려고 코다리조림도 했는데 청양고추가 없어서 맵게 못했어요~ 그래도 김이 맛있으니 대강 먹어도 맛있네요^^
아이들 좋아하는 숯불돼지구이도 같이 해서 나름 만족스러운 저녁이 되었네요^^*


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