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의 장난감을 사기위해 잠시 들린 한토이~
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장난감을 사고..ㅋ
잠시 쉴까하고 들린 곳" 보나카나"예요.
레스토랑 앞 아이들 뛰어놀 공간이 넓어 아이들은 신났네요.

원래 야외테라스에서 차를 마실 생각이였는데
바람이 차가워 실내로 들어왔답니다.
직원분들~~무척 친절하시고 특이하게 영어닉네임을 쓰시더군요^^
민트색 헤어스타일의 "캐스퍼" 직원분이 신기한지 아이들이 계속 쳐다보네요~~^^
간단히 커피랑 빙수 먹을까했는데 막둥이가 감자튀김도 먹고 싶어해서 하나시켰어요~
덩달아 맥주안주가 생기니 생맥주도 추가^^*



아메리카노는 천원내면 리필가능^^*
그리고 마침 그날이 내생일이라 커피는 공짜로~~~^^

담에 꼭 브런치하러 와야겠어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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