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후에 장보러 다녀왔는데 노란가격표에 반해서 가져온 비비고 육개장~
큰딸 바이올린 수업이 있는 날이라 서둘러 저녁준비했지요^^
제주돼지완자와 육개장을 기본으로 간단히 저녁을 준비해놓고 홈플 문센으로~~~
저녁을 패쓰할까하다가 수업마치고 들어오는 길에 아파트장이라 곱창볶음이 있길래 만원어치 사서 불목 보냈어요^^
맵게 해달라고 해서 그런지 제대로 맵네요~~~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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