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11.16 청담집 설렁탕 2인분 포장해왔는데 강추예요~~
오산 이마튼 근처 한전사거리쪽에 청담집 설렁탕집이 오픈을 했는데 친정엄마가 퇴근길에 포장해오셨어요.
진한 육수가 여느 설렁탕집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~
국수사리와 고명 따로 포장해주시니 육수 끓이다가 사리 고명 넣고 마지막에 대파넣으면 끝!
엄마 덕분에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저녁식사가 되었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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