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10.17 밥하기 귀찮을때는 역시 여로집이네요.
여로집에 가서 불백이랑 뜨뜻한 조개탕을~~~
살짝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국물이 땡기기네요.
내국물에만 청양고추를 넣어서 먹으니 국물이 끝내줘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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