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 마땅히 저녁거리가 없으니 오늘은 시켜먹자~~배달통급검색^^
굽네치킨의 볼케이노를 시킬려고 했더니 한시간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포기하고 같은 오븐치킨의 해두리를 시켰어요~
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브랜드라 살짝 불안했지만 맛없으면 다음부터 안 시키면되지~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지요~
하지만 맛을 본 순간 그런 걱정은 훨훨~~~~~
최근에 먹은 치킨 중에 최고 맛있네요^^
자꾸 치킨이 남아서 두마리만 시켰더니 모자랐어요 ㅠ.ㅠ
당분간 울집치킨배달은 여기서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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