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11.7 계속 감기때문에 골골 거리다가 좀 몸이 나은듯해서 앞다리살로 수육했어요~
친정엄마가 회사근처 새로 오픈한 마켓에서 사오신 건데 잡내도 없고 부드럽고 맛이 있네요.
당연히 삶을때도 잘 삶았지만요 ㅎㅎㅎ
몸이 완전 회복된 것이 아니라서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고기먹으니 힘나네요~
어제 조려놓은 노르웨이 고등어조림도 조금 남아있어서 같이 처리~~^^*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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