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는 늦게 식사 안했으면 좋겠다고 요구한 남편말에 따라 늘 귀찮지만 저녁준비를 했어요~
다행히 교회반찬담당이라 교회가져가고 남은 반찬에 돈까스만 더 튀겼어요~
새송이버섯 잔뜩넣은 계란장조림, 진미채튀김, 열무김치, 어묵꽈리고추볶음...그리고 돈까스~~
난 소화도 안되서 저녁은 패쓰~~~~
니이드니 잘 먹고 소화 잘시키는 것도 복인듯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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