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전에 찡오언니네에서 사온 문어다리도 있고 해서 오랜만에 타코야끼를 만들었어요~
한국식 라미네맘대로 만드는 타코야끼라  정통타코야끼랑은 달라요 ㅋ
부침가루와 새우깡을 베이스로 해서 반죽물을 만들고
냉장고에서 굴러다니는 채소와 맛살을 다져서 땀 뻘뻘 흘리면서 완성했더니
삼남매 아주 잘 먹네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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