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12.24 크리스마스이브날...전혀 특별하지 않은 하루를 보내고 .. 저녁이라도 맛있게 먹자고 나갔는데
어딜가든 사람이 많네요~;;;
편하게 고기 구워주는 곳으로 가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오늘따라 육마담가자고~;
특별할것 없이 특별하지 않은 저녁...그렇게 하루를 보냈네요~

마무리는 그래도 특별한 케이크로~^^
썬리치 크리스마스한정 치즈케이크 사서 초에 불붙여서 불고 우아하게 커피랑 한잔^^





2016.8.13 아침부터 더워서 축축 쳐져 있다가
늦은 점심을 먹으러 육마담에 갔어요.
조카가 물냉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수제갈비와 함께 시켰어요~
항상 기본은 하는 육마담^^
수제갈비도 맛있게 먹고 냉면도 맛있게 먹었어여~
육마담은 항정상김치찌게가 무한리필되니 그게 장점인듯~
막둥이는 이번에도 김치찌게 밥을 말아서 한그릇 뚝딱 하네요^^*
점저를 배부르게 먹으니..저녁은 11층언니가 주신 브로한 개업떡으로~~^^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