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11.4 감기때문에 몸이 골골해서 저녁엔 그냥 치킨주문했어요~~ 항상 먹는 해두리치킨으로~~
간장치킨, 켄터키치킨 그리고 한입닭발..
몸이 아프니 맛을 못 느끼겠네요..ㅠ.ㅠ
하지만 먹는게 남는 거니 열심히 먹어야지요.




2016.9.20 해두리치킨 소이치킨과 한입닭발
아이들에게 일찍 저녁을 먹였더니 어른밥차리기는 귀찮아지더라구요~
그래서 막둥이를 살살 꼬셨죠~
"치킨 먹고 싶지? 치킨 먹을까?"
잠결에 고개를 끄덕이길래 옳다쿠나!!하고 해두리치킨에 전화~~~
아이들은 일단 저녁을 먹었기 때문에 많이 안시키고 소이치킨과 한입닭발만 시켰어요.
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해두리치킨~~~^^

2016.9.2 해두리치킨 맛있는 단골치킨집
금요일은 특히 더 저녁하기 귀찮은 것 같아요.
삼남매에게 치킨 먹자하니 다들 좋아하네요~
한입닭발 꼭 시켜야해요!! 넘 맛있거든요~~
그리고 소이오븐치킨과 데리베이크치킨은 아이들을 위해~^^
금요일과 치킨은 정말 딱 어울려요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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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8.14 언니네가 한턱 쏜다고 해서 맛있는 메뉴 물색하다가 찾은 곳!
바다가 내곁에~
이미 세교에서는 맛집으로 통하는 곳이랍니다.
칼국수랑 회는 먹어봤는데 조개찜은 처음 먹어보네요~
그리고 매콤한 명태정식도 깔끔하니 맛이 좋아요~ 가격도 부담없고^^
전어의 계절이 돌아왔으니 전어 한접시도 추가해봅니다.
맛있게 먹고 아쉬워 집으로 돌아와 해두리치킨으로 2차를~~
켄터키치킨+소이치킨+한입닭발..항상 먹어도 맛있는 메뉴네요~~
점심부터 시작해서 저녁까지 논스톱으로 제대로 먹었네요^^*

2016.8.8 해두리치킨 켄터키치킨 강추!
여행의 여파인지 하루종일 몸이 안 좋아 빌빌거리다가
결국 저녁은 치킨으로~~~
요즘 푹 빠져있는 한입닭발, 작은딸이 좋아하는 양념베이크, 그리고..왠지 새로운 맛에 도전하고 싶어 켄터키치킨을 주문했지요.
와~~~~이건 또 다른 신세계네요^^
한번 구운 후 튀긴 거라고 하던데 그 맛이 옛날 치킨을 처음 먹었을때 그 추억의 맛이라고 해야하나~~
마음에 꼭 들었어요^^
몸이 안좋아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해두리치킨은 항상 만족스럽네요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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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점심으로 홍아저씨네 수제비와 닭곰탕을 잔뜩 먹었답니다.
그래서 많이 배고프지는 않았지만
며칠전에 먹었던 한입닭발이 또 먹고 싶어서 해두리치킨으로 전화를~~~
아이들이 양념베이크치킨을 먹고싶다고 해서
닭발과 치킨세트로 시켰어요~~~
한동안 닭발먹고 싶을때는 요 한입닭발을 먹을 듯 해요^^*

그냥 냉장고에 있는 걸로 이것저것 만들어볼까했는데
중복이라고 치킨 먹으라고 광고 문자 받고 홀랑 넘어갔어요 ㅋ
그래서 요즘에 자주 시켜먹는 해두리치킨으로~~~~~
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이오븐치킨을 시키고 화산치킨을 시킬까 하다가
한입닭발 평이 좋길래 세트로 같이 시켰답니다^^
완전 만족~~~~~정말 한입에 쏙~
무뼈닭발과 뼈닭발의 중간인듯..
먹기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^^*

날씨도 덥고 저녁 준비할 의욕도 없어서 치킨을 시켰어요~
요즘엔 튀긴 치킨보다 구운 치킨을 잘 먹어서 해두리치킨으로~~
양념베이크치킨을 시켜봤는데 딸들이 엄청 만족하네요^^
당분간 치킨은 무조건 해두리 시켜먹을듯해여~~
이웃에 사는 친구가 맛보자고 가져온 모히토 바나나 쇠주~~
같이 먹으니 딱 좋아요^^*

이웃에 사는 동생네에서 해두리치킨을 시켜서 불금을 보냈어요~
해두리치킨 전화 안될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주문됐네요^^
화산치킨과 소이치킨입니다~~
그리고 동태알탕!! 음식솜씨 좋은 동생이 끓여놨는데 넘 맛있어요^^
좋은 사람들과 먹는 식사는 언제나 즐거워요^^*

집에 마땅히 저녁거리가 없으니 오늘은 시켜먹자~~배달통급검색^^
굽네치킨의 볼케이노를 시킬려고 했더니 한시간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포기하고 같은 오븐치킨의 해두리를 시켰어요~
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브랜드라 살짝 불안했지만 맛없으면 다음부터 안 시키면되지~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지요~
하지만 맛을 본 순간 그런 걱정은 훨훨~~~~~
최근에 먹은 치킨 중에 최고 맛있네요^^
자꾸 치킨이 남아서 두마리만 시켰더니 모자랐어요 ㅠ.ㅠ
당분간 울집치킨배달은 여기서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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