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어찌하여 이리 게으른 것인가!!
아무나 블로그질하는게 아니구나 ㅠ.ㅠ

여적... 6월 수업 포스팅이라니...
4주차에 만든 것은 모든 수업자들을 멘붕에 빠지게 했어요~




육각형 본이 필요하고 한땀한땀 바느질해서 완성하는 건데
원단이 한복스러워서 느낌도 한복스럽네요^^*



준비과정은 언제나 설레입니다. 오늘은 또 얼마나 즐거운 모임이 될까...^^


늘 그렇지만 모임하는 모습은 사진찍기가 힘드네요. 수다떠느라 정신없고 작품만드느라 정신없고..

하지만 모임은 언제나 즐겁답니다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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