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생 처음으로 어린이은혜캠프라는 곳에 참여했어여.
주일학교 교사는 아니지만 삼남매를 보낼려니 인솔자로써 같이 참여~~
처음엔 굉장히 낯설고 어색했지만....
학창시절.. 열심히 신앙생활했던 생각에 한번씩 울컥하기도 하네요~
저녁은 한화리조트 석식~
나름 괜찮네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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