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6.11
갑자기 하이라이스가 땡겨서 하이라이스가루를 사서
집에 있는 각종 채소를 넣고 하이라이스를 했어요.
고기만 넣으면 아쉬워서 소세지도 함께 넣어지요.
더 완성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...
어느 순간부터 라미네는 계란 후라이를 라이스에 올리게 되었어요~
저는 반숙을 싫어하기때문에 무조건 뜨거운 밥에 섞어요~
갑자기 하이라이스가 땡겨서 하이라이스가루를 사서
집에 있는 각종 채소를 넣고 하이라이스를 했어요.
고기만 넣으면 아쉬워서 소세지도 함께 넣어지요.
각종 라이스를 해서 왠지 계란후라이를 얹어주면
더 완성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...
어느 순간부터 라미네는 계란 후라이를 라이스에 올리게 되었어요~
계란 반숙을 하면 아이들은 노른자를 쪽~~~~~~하고 빨아먹어요;;;
저는 반숙을 싫어하기때문에 무조건 뜨거운 밥에 섞어요~
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해먹는 하이라이스는 우리집 별미랍니다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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