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4.27
깐깐상회에서 사온 막창 곱창을 볶고
작은딸이 방과후 요리시간에 만들어온 반찬으로 저녁해결^^
양도 꽤 되고 맛도 좋아서 종종 애용하는 아이템이예요^^
어느정도 양념이 쏙쏙 배면 불을 살짝 줄여야해요~~
당면까지 있으면 짱이지만 오늘은 여기까지^^
미역줄기볶음, 프랭크소세지볶음,도토리묵무침
그릇으로 담아보니 양도 꽤 되고 한끼 식사가 되네요^^
깐깐상회에서 사온 막창 곱창을 볶고
작은딸이 방과후 요리시간에 만들어온 반찬으로 저녁해결^^
깐깐상회에서 사온 막창한팩~곱창한팩~
양도 꽤 되고 맛도 좋아서 종종 애용하는 아이템이예요^^
포장에 묻어있는 양념까지 다 먹기 위해 물로 헹궈서 같이 끓이기^^
두개를 함께 볶으면 양도 많고 두가지를 한번에 맛볼수있어서 좋아요^^
어느정도 양념이 쏙쏙 배면 불을 살짝 줄여야해요~~
오늘응 집에 양배추까지 있어서 함께 볶았어요~
당면까지 있으면 짱이지만 오늘은 여기까지^^
양배추의 숨이 죽으면 맛있게 그릇에 담기~~
제법 맛있어보이죠? 많이 맵지도 않아서 아이들도 잘 먹어요^^
작은딸이 방과후 요리시간에 만들어온 3종반찬~
미역줄기볶음, 프랭크소세지볶음,도토리묵무침
왠지 아이들은 쏘야만 먹을듯하지만
그릇으로 담아보니 양도 꽤 되고 한끼 식사가 되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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