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속적인 폭염으로 불앞에 서는 게 힘들고 귀찮네요.
하루종일 더워요~~~저녁이 되도 ㅠ.ㅠ
결국 전부터 큰딸이 먹고 싶었던 피자를 시켰답니다.
알볼로피자가 제일 맛있어요~~~
치즈좋아하는 막둥이, 베이컨을 좋아하는 둘째~~ 채소는 싫어라 하는 두아이의 취향에 맞춰
베이컨체다치즈피자 주문^^
비행기쿠폰 5개 모은걸로 스파게티도 같이 주문했어요~~
오랜만에 먹으니 더더욱 맛있네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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