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9.8 오뚜기북경짜장으로 저녁을 먹고 문센다녀와서 닭강정과 마늘똥집으로 마무리~
특별히 저녁준비를 안해서 집에 있는 오뚜기 북경짜장을 끓여서 먹었어요.
아이들은 그냥 주고 라미네꺼는 고추가루 팍팍!!!
왠지 짜장면은 고추가루를 안넣으면 느끼한 것 같아요;;
문화센터가 끝난 후 들어오는 길에 아파트 알뜰장에서 간장닭강정과 마늘똥집을  포장해왔지요~
면만 먹었더니 허한 속은 고기로~~~^^
처음먹어본 망고링고는 트로피컬맥주같은데 나름 가볍게 먹기 좋네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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