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요일에 피서가기전 저녁에 꼬마김밥을 왕창 싸고 남은 거 아침에 먹을려고 만들었어요~
오랜만에 꼬마김밥을 싸니 얇게 써는게 일이네요~^^;;;
그래도 삼남매 맛나게 먹어준다면 오케이^^
국물 따로 끓이기 귀찮아 라면 하나 전자렌지에 휘리릭~~~
역시 라면이랑 김밥은 최고의 궁합이예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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