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를 처음 해봐서 하나도 모르겠네요. 그래서 일단 예전글을 가져와서 붙여봅니다.  

이글을 썼을때 3살이던 둘째딸이 벌써 7살이랍니다^^*


아람이가 세상에 온지 벌써 2년이 됐네요~

무럭무럭 튼튼하게 잘 자라준 아람이에게 고마운 뜻에서

엄마의 사랑을 가득담아 케잌을 만들어봤어요~

딸기를 좋아하는 두 딸을 위해 딸기 완전 많이 넣었어여^^

케잌을 만들때마다 느끼는건데 전문도구 없이 케잌을 만든다는건..역시 힘들다는거..

돌림판과 스패츌러는 꼭 사고싶다는 소박한 바램이 생기네요^^

 



 



 



 



↑ 요거는 가람이가 동생준다고 짜투리 빵으로 나름대로 데코해서 만든거에요^^

낮잠자고 일어난 아람이한테 "생일축하해"하더니 먹여줬어요 ㅋ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