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14년 3월 22일]
우리 가족의 건강한 채소들을 키워줄 주말농장을 분양받았어요.
초보농사꾼~~ 라미네는 여기에 무엇을 심을까요?ㅎㅎ


오산시청에서 비료 한푸대주네요~~ 열심히 흙과 함께 섞어놓기로 농사짓기 시작!!


아이들이 더 신나서 열심히 땅 파네요^^*


아이들에겐 최고의 체험인 듯해요~~


다음엔 씨앗뿌리기 도전!!!

스토리를 처음 해봐서 하나도 모르겠네요. 그래서 일단 예전글을 가져와서 붙여봅니다.  

이글을 썼을때 3살이던 둘째딸이 벌써 7살이랍니다^^*


아람이가 세상에 온지 벌써 2년이 됐네요~

무럭무럭 튼튼하게 잘 자라준 아람이에게 고마운 뜻에서

엄마의 사랑을 가득담아 케잌을 만들어봤어요~

딸기를 좋아하는 두 딸을 위해 딸기 완전 많이 넣었어여^^

케잌을 만들때마다 느끼는건데 전문도구 없이 케잌을 만든다는건..역시 힘들다는거..

돌림판과 스패츌러는 꼭 사고싶다는 소박한 바램이 생기네요^^

 



 



 



 



↑ 요거는 가람이가 동생준다고 짜투리 빵으로 나름대로 데코해서 만든거에요^^

낮잠자고 일어난 아람이한테 "생일축하해"하더니 먹여줬어요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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